3~4세(선우 42개월) 어린이의 특징을 보니..매사에 질문이 많고 조금은 반항적이다.
자기 주도적인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라 의문이 많고 사물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이 생성되는 시기
이럴때..엄마, 아빠는 어떻게 해야될까?
예전에 아들(선우)이랑
토마스기차 색칠놀이, 전시관을 찾은
신나는 뽀로로 놀이동산 공연 후기,
신나는 뽀로로 놀이동산 공연을 다녀와온적도 있구요,
어린이집에서 개최된 민속놀이체험과 ,
아이와 함께하는 재미난 한글깨치기 놀이,
"난 여보 아니야~" 역할놀이 호칭 일화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냈죠, 또한 아이 스스로 거울을 바라보며
넌 누구냐 - 거울놀이를 통한 자각/인지발달을 위한 행동과 작은 소품을 활용한 ,
풍선놀이로 아이의 실험욕구를 충족시키는 놀이등을 즐겨봤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는
놀이로 감각발달을 촉진시켜 두뇌발달까지 향상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따뜻한 봄햇볕을 즐기러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다..
그간 두 아이의 병수발..병원으로 전전하며 심신이 쇄약해진 아내..미안한 맘이 커진다.
YES24에서 진행하는 주말 책한권읽기 이벤트에 응모했기에 관련책을 열심히..나름..읽는것이 못내 미안했다.
그래서 책을 속독으로 읽은 후 일요일..2시에 아들과 함께..인근 놀이터로 산책을 나섰다.
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따뜻한 봄볕에 그림자가 앞으로 뒤로 이동하네요..신기한듯 바라보는 아들(선우)를 위해 잠시 멈춰..그림자놀이를 해봤답니다. 그림자놀이를 통해 많은 얘기를 오가며 자기가 좋아하는 텔레비젼 캐릭터와 애정을 담은 제스쳐를 통해 서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질문이 많아지는 우리 아이를 위한 도서관련 자료가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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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엄마가 알아야 할 질문놀이!!똑똑한 질문법이란?
질문을 많이 하는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내 아이를 똑똑하고 창의적으로 키우는 질문의 힘!
“언어가 폭발하면 생각이 폭발한다”는 모 광고가 있다. 아이는 언어가 하나씩 늘어갈수록 그만큼 사고가 폭넓어지고 깊어지는 법이다. 즉 아이들이 새로운 단어를 배워가는 것은 단순히 언어가 발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단어는 아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떤 단어를 하나 새로 알게 되면 인식의 범위가 그만큼 넓어지고 상상력도 커진다. 이 같은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와 함께하는 대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다. 물론 이때 아이와 무작정 대화하기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하고도 정확한 어휘를 구사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줄 수 있는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교육적인 목적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와 대화 나누는 일을 곤란해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질문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하거나 단편적인 물음이 되기 십상이며, 끊임없는 아이의 “이게 뭐야? 왜?” 하는 질문에도 한결같은 태도로 적절히 대답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처럼 ‘아이와의 대화, 자연스러운 묻고 답하기’를 통해 내 아이의 지적 능력을 키워주고 싶지만 이에 서투른 부모들에게 더없이 요긴한 자녀교육서, 『우리 아이 두뇌를 깨우는 똑똑한 질문법』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거리를 제공해 대답을 유도하는 물음들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아이와의 대화를 재미있게 이어 나가면서도, 아이의 지적 능력(언어능력, 사고력 포함)을 골고루 키우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질문들을 10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어휘력, 표현력, 감각, 상상력, 관찰력과 기억력, 탐구력, 논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인간관계까지 각 영역별로 유아기 사고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문의 예를 제시한다.
3세부터 시작하는 엄마표 질문 놀이!
엄마의 질문력이 아이의 두뇌를 좌우한다
아이와 대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아이의 언어 발달이나 지능 계발은 물론 정서적 유대의 강화를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무엇보다 ‘질문의 연령’이라 부르는 3~7세 사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아이들은 갖가지 질문들을 쏟아낸다. 이때 아이의 질문에 적절히 대답해 주면 지능 발달은 물론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새로운 질문으로 연장한다면 아이의 어휘와 생각이 넓어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현명한 엄마의 영리한 질문이 내 아이의 평생 두뇌를 좌우하는 셈이다.
많은 아이들이 흔히 헷갈려 하는 말은 ‘가다’와 ‘오다’다. 두 말의 쓰임을 종종 혼동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가다’와 ‘오다’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시키는 방법으로는 공굴리기 놀이가 유용하다. 아이와 마주 앉아 공을 굴리면서 “지금 공이 굴러가는 걸까, 오는 걸까?” 물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와 아이 모두 공을 굴릴 때, 굴러 오는 공을 잡을 때마다 “공이 엄마한테서 슬기한테로 굴러간다. 공이 슬기한테서 엄마한테로 굴러 온다”, “공이 엄마한테서 나한테로 굴러 온다. 공이 나한테서 엄마한테로 굴러간다”와 같이 되풀이 말하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은 흔히 부정의 뜻을 전하고 싶은데 반대말을 잘 모를 때 무조건 ‘안’을 집어넣는 버릇이 있다. “안 맛있어!”라고 먹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이게 왜 안 맛있어? 얼마나 맛있는데. 한번 먹어봐”라고 말하면 아이의 언어교육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맛있다’의 반대말인 ‘맛없다’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이게 맛없다고? 먹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니?”라고 아이의 말을 고쳐줘야 한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는 질문 하나로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다. 아이가 뒷이야기나 다른 결말을 상상할 수 있도록 “그다음에는 어떻게 됐을까? 만약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만약 피노키오에게 귀뚜라미 대신 코끼리 친구가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와 같이 물어본다. 아이가 단순한 결말만 이야기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결말에 이르는 전개 과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도록 다시 질문한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현명한 질문을 통해 아이의 관찰력과 기억력을 키워줄 수 있다. 아이가 평소에 즐겨 보던 만화영화를 막 보고 난 후라면 “좀 전에 본 만화영화 주인공은 머리를 묶었을까, 땋았을까” 하고 물어본다. “아빠가 신문을 보실 때는 어떻게 하니? 유치원 선생님은 어떤 안경을 쓰시니?” 같은 질문들도 아이에게 평상시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억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아이와 소꿉놀이를 할 때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되어본다. 이때 놀이의 바탕이 되는 것은 그 동물에 대한 지식이다. 무엇을 먹는지, 어디에 집을 짓는지, 겨울에는 어떻게 사는지, 천적은 누구인지 등을 놀이에 적용하여 동물에 대한 탐구력을 높일 수 있다.
아이가 장난을 치다가 팔을 다쳤을 때 아이의 버릇을 고쳐보겠다는 의도로 “네가 엄마 말을 안 들으니까 이렇게 팔이 부러진 거야. 엄마 말을 잘 들을 때까지 붕대로 꽁꽁 묶고 있어야 한대”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의 논리적인 사고력 발달을 방해한다. 아이에게 왜 그런 사고가 일어났는지 객관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그 속에서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짚어주는 것이 좋다.
3세에서 7세까지 아이의 10가지 능력을 깨우는
스마트 퀘스천Smart Question! 스마트 토크Smart Talk!
유아교육의 기초는 ‘부모와 아이의 대화’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유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서는 아이와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 유아는 자기중심적이어서 진정한 의미의 의사소통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 두뇌를 깨우는 똑똑한 질문법』은 아이의 지적 영역을 어휘력?표현력?감각?상상력?관찰력과 기억력?탐구력?논리력?창의력?문제 해결 능력?인간관계까지 10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우선 각 영역별 유아기 사고의 특징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아이와의 대화에 서투른 부모들이 요긴하게 응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질문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대화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묻고 답하기’다. 부모의 현명하고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의 정확한 어휘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대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다.
어휘력을 키워주는 질문
집에 있는 크레파스를 꺼내놓고 아이에게 물어보자. “이게 무슨 색이지?” 24가지 색깔의 크레파스라면 아이가 정확히 이름을 알고 있는 색깔은 그중 과연 얼마나 될까? 아이가 그저 빨간색이라고 부르는 색깔에는 자주색, 주홍색, 다홍색 등이 모두 포함된다. 노란색, 파란색 등도 마찬가지이다. 아이에게 좀더 구체적인 색깔 이름을 알려주자. 크레파스에는 각 색깔의 이름이 적혀 있으므로 그것을 보고 읽어주면 된다. “이번에는 고동색으로 네모를 그려볼까?” “어머, 지붕을 군청색으로 칠했구나.” 물감을 풀어 색깔을 섞어가면서 놀이를 해도 좋다. 물론 취학 전의 아이들이 붓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무리이다. 그렇더라도 물감을 섞어가며 색깔을 만들어보고, 그 색깔의 이름을 알아간다는 것은 아이들에겐 매우 흥미로운 놀이이다. 붓 대신 헝겊이나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종이에 찍어보는 것도 좋겠다.
―Chapter 1_ 어휘력을 키워주는 질문 25p
표현력을 키워주는 질문
아이들에게 뭐든지 예쁜 모양, 반듯한 모양만 만들어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주위에는 예쁜 모양의 규격품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음식이나 물건은 조금 삐뚤삐뚤하고 찌그러져서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엄마가 만든 쿠키야. 이 쿠키 모양은 무엇과 닮았지?” 틀에 찍어낸 쿠키라면 답이 하나밖에 없겠지만 제멋대로 생긴 쿠키는 아이들 마음대로 그 모양을 표현해 볼 수 있다. “이건 코끼리 같이 생겼어요. 여기 삐쭉 튀어나와 있는 게 코예요.” “이건 비행기 같아요.” “이건 나뭇잎처럼 생겼어요.” 만약 아이가 이건 아무 모양도 아니라고 한다면, 쿠키를 조금 멀리 놓고서 잠시 살펴보고 이리저리 돌려도 보면서 떠오르는 사물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해 보자.
―Chapter 2_ 어휘력을 키워주는 질문 50~51p
감각을 키워주는 질문
눈을 감으면 촉각이나 청각이 예민해진다. 이렇게 예민해진 청각으로 빗소리에 정신을 집중하면 무척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비가 내린다고 하더라도 그 소리는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 눈을 감고 빗소리를 오래 듣고 있으면 아주 여러 가지 소리가 연상되기도 한다. 사람들이 무리 지어 뛰어가는 소리, 박수 소리, 아우성, 프라이팬에 음식을 볶는 소리, 소곤소곤하는 이야기 소리 등등. “눈을 감고 빗소리를 들어봐. 무슨 소리 같니?” 아이에게만 대답하게 하지 말고 엄마와 아이가 번갈아가며 한 가지씩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해 보자. 그리고 각각 그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엄마 귀에는 저 빗소리가 말발굽 소리로 들려. 여러 마리의 말이 다가닥다가닥 하면서 벌판을 달려가는 거야. 갈기를 휘날리면서 멋진 백마가 맨 앞에 달려가고 있어. 너도 한번 상상해 봐. 정말 말발굽 소리 같지?”
―Chapter 3_ 감각을 키워주는 질문 88~89p
탐구력을 키워주는 질문
매일은 못 하더라도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씩이라도 한 달간 계속 달구경을 하고 나면 아이도 달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때쯤에는 아이에게 달에 대해 설명을 해주자. 달을 보면서 걷는 것도 좋다. 우리가 걸어가면 달도 따라오고, 멈춰 서면 달도 멈춰 선다. 어느 순간 없어졌나 하고 보면 등 뒤에 있고, 골목길로 접어들면 사라졌다가 다시 큰길로 나서면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 “달은 왜 우리만 쫓아다닐까?” 아이에게 이렇게 묻고 달을 따돌려보게 하자. 뛰어도 보고, 숨어도 보고, 꼬불꼬불 골목을 누벼보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충분히 실험을 한 후에 아이에게 왜 달이 사람을 따라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지를 설명해 준다면 훨씬 더 쉽게 이해할 것이다.
―Chapter 6_ 탐구력을 키워주는 질문 167p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
“네 옷장에는 서랍이 세 개야. 옷을 어떻게 넣어두면 좋을까?” 대상을 어떤 기준에 따라 나누는 분류는 4∼6세부터 부분적으로나마 가능하다. 아이가 가장 먼저 터득하는 분류의 기준은 색깔이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의 유아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이다. “첫번째 서랍에는 빨간색 옷, 두 번째 서랍에는 파란색 옷, 세 번째 서랍에는 노란색 옷을 넣을 거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옷을 분류해 두려면 아마 서랍이 열 개 정도는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곧바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면 아이는 아마도 고집을 부리며 제 멋대로 하려고 들 것이다. 이럴 때는 일단 아이가 정한 기준에 따라 정리해 보자. 그런 다음 어느 서랍에도 들어가지 못한 옷들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다른 기준을 찾아보자. 한번 해보는 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부터는 빨래를 개서 집어넣을 때 엄마가 일일이 챙겨 넣어주지 말고 아이 옷은 아이에게 맡기자. 아이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랍마다 넣어야 할 옷의 종류를 그림으로 그려서 붙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hapter 7_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 196p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주는 질문
다른 아이가 갖고 있는 물건을 빼앗겠다고 싸우거나 자신의 것을 뺏기지 않겠다고 싸우고 돌아온 아이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자. “그 친구는 왜 울었을까?” 이 또래의 아이들은 대부분 이미 그 이유를 알고 있어서 ‘내가 장난감을 뺏었기 때문에’ 또는 ‘내가 장난감을 안 줬기 때문에’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해서 아이가 그 다음날부터 당장 남의 것을 빼앗지 않는다거나 양보할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다만 이와 같은 질문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고, 이런 경험이 축적되면서 아이는 차차 남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성을 배워 나가는 것이다. 만약 아이가 친구가 운 이유를 모르겠다고 대답한다면 정말 모르는 것인지, 친구를 울렸다고 야단 맞을까봐 발뺌을 하는 것인지 판단해 보자. 만약 후자라면 야단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다시 한 번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Chapter 10_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주는 질문 280~281p
그림자놀이를 통한 우리아이는 성정활동
1) 형을 단순화시킨 그림자를 통해 주변 사물의 형태에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2) 다양한 그림자의 제시로 상상력과 언어표현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 내용구성
1) 내용 설명
폴짝폴짝 누군가 뛰어오네요. 깜깜해서 그림자만 보여요. 가로등에 불이 들어왔어요. 아! 토끼였군요. 그림자를 보면 사물의 형태를 단순화한 모양을 알 수 있어요. 동그라미 그림자에는 누가 숨어있을까요? 세모 모양은 누구의 그림자일까요? 세모와 동그라미가 만난 그림자가 있네요. 누구의 그림자일까요? 그림자를 보며 무엇의 그림자일까 상상해보세요.
2) 활동 방법
활동하러 가기를 클릭하면 단순한 모양, 여러 도형이 섞인 모양, 복잡한 모양, 친구들 그림자 네 가지 활동이 나옵니다. 하나를 선택해 보세요. 그림자가 여러 개 나옵니다. 클릭을 하면 누구의 그림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의 그림자를 클릭하면 친구들이 만든 그림자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이야기 나누기
그림자를 보며 어떤 모양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누구의 그림자인지 자유롭게 상상해 보도록 합니다. 상상하게 한 후 버튼을 눌러 보게 합니다.
- 동그라미 그림자가 있네. 누구인지 생각해 볼까?
- 동그라미와 세모 두 개가 만났네. 무엇일까? 아 사탕이었구나.
- 이런 모양의 그림자를 본 적이 있니?
- 그림자 뒤에 무엇이 숨어 있을지 상상해 보자.
- 그림자는 어디서 생길까?
- 그림자는 언제 생길까?
- 무엇으로 그림자를 만들 수 있을까?
- 우리도 그림자를 만들어볼까?
- 친구들이 그림자를 만들었네. 무엇 같니? 제목을 붙여줄까?
- 그림자를 따라 선을 그려볼까?
◈ 아이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활동
<그림자 잡기>
* 제목: 그림자 잡기
* 대상: 영아용
* 준비물: 거울
* 놀이방법:
① 햇빛이 좋은 날에 거울을 준비합니다.
② 거울로 햇빛을 비추면 반사된 그림자가 반대편에 나타납니다. 햇빛과의 거리를 조절하여 그림자의 크기를 크게 또는 작게 만들어봅니다.
③ 부모님이나 양육자는 거울을 움직이고 영아는 벽에 생기는 그림자를 따라가 손으로 잡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④ 역할을 바꾸어 영아가 거울을 움직이고 부모님이나 양육자가 그림자를 따라가 잡아봅니다.
⑤ 거울이나 CD, CD 케이스 등 빛이 반사되는 물체를 가져와 햇빛에 놓아보고 그림자가 나타나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합니다.
* 놀이효과: 빛이 반사되는 물체의 특징을 이야기해보며 그림자를 따라가 잡는 활동을 통해 순발력과 눈과 신체의 협응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림자 따라 그리기>
* 제목: 그림자 따라 그리기
* 대상: 유아용
* 준비물: 색종이, 사인펜, 색연필, 가위, 전지
* 놀이방법:
① 집에서 색종이를 접어 오리기를 합니다. 접어서 오린 뒤 펴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양이 나타나게 됩니다.
② 햇빛이 좋은 날 그림자가 선명하게 나타나는 위치에 전지를 펴 놓습니다.
③ 전지 위에 미리 모양을 오려 둔 색종이를 가져가 햇빛에 비춰봅니다. 전지에 나타난 색종이의 무늬를 사인펜으로 따라 그립니다.
④ 다음으로 유아의 몸을 그림자에 비춰봅니다. 해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달라짐을 경험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햇빛에 비쳐 나타난 유아의 그림자를 따라 그립니다. 엄마, 아빠나 동생 등 다른 사람의 그림자를 유아가 사인펜으로 따라 그리게 해도 좋습니다.
⑤ 그림자를 따라 그린 선 안에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그려넣고 싶은 것을 그리도록 유도합니다.
* 놀이효과: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림자를 따라 그리는 활동으로 선과 면의 형태를 쉽게 나타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자를 이용해 꾸미기를 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의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동물 그림자 놀이
* 제목: 동물 그림자 놀이
* 대상: 영유아용
* 준비물: 두꺼운 도화지, 안전 가위, 나무 젓가락, 셀로판 테이프, 손전등
* 놀이방법:
① 영유아와 함께 두꺼운 도화지에 강아지, 고양이, 병아리, 토끼, 개미 등의 원하는 동물의 모양을 오립니다. 눈이나 입의 경우 구멍을 뚫어줍니다.
② 완성된 동물 모양의 뒷면에 셀로판 테이프로 나무젓가락을 붙여줍니다.
③ 동물 모양을 손전등 앞으로 가져가면 그림자가 벽에 나타납니다. 손전등과 동물 그림의 위치를 움직이면 그림자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놀이효과: 그림자 놀이는 영유아의 사물인지능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이입니다.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그림자놀이 관련정보
1) 그림자는 왜 생기나요?
그림자는 빛의 직진 현상에 의하여 생깁니다. 빛이 물체를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이지요.
만약 물체의 모양이 세모 모양이라면 그림자의 모양도 세모 모양이 되고, 물체의 모양이 네모 모양이면 그림자의 모양도 네모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빛이 비치는 위치에 따라 물체의 모양이 변하기 때문이지요.
빛에 따라서 그림자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빛과 물체가 가까울 때는 그림자의 크기가 커져요. 그렇지만 빛과 물체가 멀리 있을 때는 그림자의 크기는 작아진답니다.
또 빛의 밝기에 따라서도 그림자가 변하지요. 빛이 약할 때는 그림자가 흐리게 생기고, 빛이 강할 때는 그림자도 진하게 생깁니다.
2) 빛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나요?
회화에서 빛은 오랜 시간 탐구의 대상이 되어 왔어요. 빛과 빛으로 가득한 대기 자체는 인상주의 화가들에게는 그리고자 하는 대상이 되었지요. 그들은 이전의 그림에서처럼 원근법, 명암법, 균형 잡힌 구도, 이상화된 인물 등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순간에 화가가 시각적으로 지각한 사물들, 그 인상을 그리고자 하였어요.
모네가 해돋이를 보고 있는 순간에 시각적인 ‘인상’을 그렸다고 말한 것에서 인상주의가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충만한 빛으로 가득한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화가들은 실내에서 그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옥외로 나가게 되었지요. 이것은 당시 주관적인 사고의 자유로움이 허용된 사회적 분위기와 휴대할 수 있는 유화 튜브 물감이 발명되어 가능할 수 있었어요.
인상주의 화가들은 자연의 색은 태양 광선이 비추는 상태에 따라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상물 자체가 갖는 고유의 색을 부정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들판의 색은 초록색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들의 먼 곳은 파랗게 보이기도 하고, 저녁에 지는 햇빛을 받으면 빨갛거나 회색으로도 보여요. 또 물체에서 빛의 영향에 따라 물체에 나타나는 어두운 부분이나 그림자가 생기는 부분을 검정이나 갈색으로 생각하기 쉬워요.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렇지는 않아요. 노란 물체의 그림자는 보라에 가까운 색으로 보이고, 빨간 물체의 그림자는 초록에 가까운 색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실을 발견하고 새로운 색채 감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경향을 인상주의라 하며, 대표적인 화가로 마네, 모네, 드가, 피사로 등을 들 수 있어요.
- 참고: <최신학생대백과사전>, 학원출판공사 편집국 편, 학원출판공사, 1996
- 참고: <재미있는 미술감상 수업>, 서울교대 미술교육연구회, 예경, 2004
3) 항상 빛은 희고, 그림자는 검을까요?
사람들은 보통 빛이 희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 빛은 다양한 색을 갖고 있어요. 노을이 질 무렵에 창가를 지나다 보면 햇살이 황금색으로 빛나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또 전구에서 나오는 빛은 노르스름하지요. 불 켜진 전구 아래서 책을 읽어 보세요. 흰 종이가 누렇게 보여요.
빛이 있으면 당연히 그림자도 있어요. 그림자는 무슨 색일까요? 우리는 보통 그림자가 검정이나 회색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물체의 색이 빛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듯이 그림자의 색도 빛에 따라 달라져요. 극장 안에는 무대 위를 비추는 조명들이 있어요. 그 조명들이 비추는 다양한 색의 그림자들을 본 적이 있나요? 그랬다면 바로 그림자 색을 본 거예요. 그림자 색은 어떤 물체에 색이 있는 빛을 비추었을 때 나타나요. 그림자 색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나타나지만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지요.
- 참고: <무슨 색을 칠할까>, 안 포르슬린드 저, 이승윤 역, 비룡소,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