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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속으로 선글라스 김발
선우가 베란다에서 날(함차맘)을 부른다.
엄마 왈 : 다시 말해 봐.. 엄마 와보세요.
선우 왈 : 엄마 이리 와보세요...
엄마 왈 : (베란다로 가서) 선우야 뭐하니?
엄마 왈 : 엄마 이렇게 하면.. 눈이 안 아파..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 햇볕은 좋은데.. 눈이 따가워 눈을 뜰수 없었던 모양이다.
선글라스는 아빠 차에 있어 쓸수가 없으니(아빠는 출근) 선글라스 대용이랄까?
승아랑 싱크대 뒤지고 놀다가 김밥말이용 김발을 발견한모양이다.
친절한 승아씨..
이젠 승아까지 선우랑 룰루랄라.. 저지레 시작이다.
친절하게도 .. 다놀고난뒤.. 싱크대정리는 못해도.. 문을 닫아주는 센스.. ㅋㅋ
승아야 눈물겹게 고맙다.
돌이 가까워지는 아이들의 성장발달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둘러보는 소위 ‘탐색’ 활동을 왕성하게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마음껏 돌아다니게끔 해주고 이것저것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이것저것 물건을 꺼내 놓거나 장난감을 늘어뜨리는 것도 이 시기에는 크게 염려할 만한 문제 행동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위험한 곳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집 안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집밖의 위험한 장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잘 모르고 위험한 행동을 할 때는 “안 돼!”라고 단호한 경고와 함께 아이의 행동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이 경우 아이의 어지럽히는 행동에 대해 엄마가 지나치게 야단을 치는 것보다는 가급적 집 안 물건의 가짓수를 줄이고,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중요한 물건을 두는 등의 예방 활동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아이의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제한과 금지는 아이에게 심리적 위축감과 함께 과도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